[LA 라스베가스 맛집] 쯔양 추천 스미스앤월렌스키 Smith&Wollensky 스테이크하우스

LA 라스베가스 쯔양 맛집
스미스 앤 월렌스키 스테이크하우스

 
쯔양은 LA 라스베가스 여행 중 유명한 스테이크 레스토랑 스미스 앤 월렌스키(Smith&Wollensky)를 방문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화려한 베네시안 호텔 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천장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벽화와 베네치아 운하를 모방한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곤돌라를 탈 수 있는 독특한 경험까지 제공되는 곳입니다. 쯔양은 오랜만에 정장을 차려입고 레스토랑에 입장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스테이크 맛집

역대급 스테이크와 해산물 잔치

쯔양 유튜브에서는 LA 라스베이거스 맛집  '스미스 앤 월렌스키'에서 스테이크, 해산물, 디저트까지 푸짐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LA 라스베가스 S&W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주문한 메뉴들은 토마호크, 안심, 포터하우스, 랍스터 테일, 문어, 수프, 치즈케이크 등입니다. 특히 토마호크는 엄청난 크기와 두께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두께가 손가락 두 마디보다 두꺼웠다고 하니 그 정도로 엄청난 크기의 양이었던 것입니다. 서버 분들이 스테이크에 직접 버터를 발라 향을 더해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쯔양이 스테이크를 한 입 베어 물어보니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워 감탄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안심 스테이크는 '한국스러운' 맛이라며 극찬했습니다. 옥수수 베이스의 소스 맛도 좋았다고 합니다.
해산물 요리인 랍스터와 문어, 수프, 디저트 치즈케이크까지 맛있게 먹는 모습에 주위 손님들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혼자서 한 끼에 175만 원

쯔양이 혼자서 다양한 메뉴를 완벽하게 즐기는 모습은 주변 손님들에게 큰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테이블 가득 주문한 메뉴들이 다 차려지니 역대급 스테이크 양과 해산물 요리들이 압도적이었습니다.
많은 양을 혼자서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는 쯔양의 식사 속도와 양에 대해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곧 연이어 마시는 펩시의 수가 무려 7잔에 달했을 때,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은 "펩시도 7잔?"이라며 더욱 놀라워했습니다.
그녀의 식사량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는 정말 놀라운 광경이었을 겁니다.

 
혼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온 최종 계산서의 금액은 무려 1,296달러(약 175만 원)
주문한 요리와 음료, 그리고 서비스에 대한 팁까지 모두 포함된 금액이었습니다.
이 날 경험한 스테이크, 해산물의 품질, 그리고 서비스의 수준을 고려했을 때는 미국에서 꽤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였습니다.
쯔양은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만족감을 표현하며'스미스 앤 월렌스키' 레스토랑에 대한 높은 평가와 후기를 남겼습니다.
특히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음식의 맛과 퀄리티에 감동받았다고 말하며 훌륭한 식사였다고 거듭 칭찬했습니다.

2024년 한국 상륙!

LA 라스베이거스 스테이크 맛집 스미스앤월렌스키의 근본은 1977년 뉴욕에서 시작된 스미스 앤 월렌스키입니다.
이곳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스테이크 하우스로 2024년 하반기에 서울 한남동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한남동은 뉴욕 본점의 맛과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하기 위해다양한 부위의 숙성 스테이크와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남동은 이미 고급 레스토랑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스미스 앤 월렌스키의 입점은 이곳의 외식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미스 앤 월렌스키 뉴욕 본점 후기 ▼

뉴욕 맛집 추천 3대 스테이크 스미스 앤 월렌스키 워렌버핏의 단골집

*본 글은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작성한 내용으로 단순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